![[단상] 최승영 | 묘약과 음료의 차이](/_next/image?url=https%3A%2F%2Ftzerygthasjtxgwubfnw.supabase.co%2Fstorage%2Fv1%2Fobject%2Fpublic%2Fblog-images%2Ffeatured-images%2F1756363431966-cj23upw4cy.png&w=3840&q=75)
[단상] 최승영 | 묘약과 음료의 차이
저의 첫 직장은 웅진출판이었고, 소속은 생활잡지본부였습니다. 기자 공채 1기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으니 저의 첫 직업은 잡지 기자였습니다. 기자(記者). 말 그대로 기록하는 사람입니다. 생각해 보면 직업 중에 놈 자(者)를 쓰는, 아마도 유일한 직업이 아닐까 싶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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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에서 만나는 짧은 통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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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단상] 최승영 | 묘약과 음료의 차이](/_next/image?url=https%3A%2F%2Ftzerygthasjtxgwubfnw.supabase.co%2Fstorage%2Fv1%2Fobject%2Fpublic%2Fblog-images%2Ffeatured-images%2F1756363431966-cj23upw4cy.png&w=3840&q=75)
저의 첫 직장은 웅진출판이었고, 소속은 생활잡지본부였습니다. 기자 공채 1기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으니 저의 첫 직업은 잡지 기자였습니다. 기자(記者). 말 그대로 기록하는 사람입니다. 생각해 보면 직업 중에 놈 자(者)를 쓰는, 아마도 유일한 직업이 아닐까 싶습니다.
![[단상] 최승영 | 감정에 휘둘리지 않기](/_next/image?url=https%3A%2F%2Ftzerygthasjtxgwubfnw.supabase.co%2Fstorage%2Fv1%2Fobject%2Fpublic%2Fblog-images%2Ffeatured-images%2F1755217109642-yt6ch7ou07.avif&w=3840&q=75)
함께 캠핑을 자주 다니는 선배가 부산에 있는 이모 댁에서 잔 이야기를 했었습니다. 이모부는 사업을 크게 했고, 또 많은 돈을 벌었다고 했습니다. 그리고 해운대의 마천루, 높은 곳으로 이사했는데 창밖 풍경이 마치 헬리콥터를 탄 것처럼 전망이 매우 좋았다고 합니다. 그런데